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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코르다, 또 우승 경쟁…리비에라 마야 오픈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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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 연합뉴스넬리 코르다. 연합뉴스
넬리 코르다(미국)가 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코르다는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먀아 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코르다의 2026년은 그야말로 뜨겁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했고, 포티넷 파운드스컵, 포드 챔피언십, 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로 복귀했다. 5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코르다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다. 페어웨이 절반을 놓쳤지만 그린 적중률 88.89%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다.

브리아나 도(미국)가 코르다와 공동 선두로 나섰다. 1990년생 도는 지난해 리비에라 마야 오픈 공동 9위가 유일한 LPGA 투어 톱10 진입 기록이다. 도는 "우승 경쟁, 혹은 선두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쉽지 않지만,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주수빈이 4언더파 공동 11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임진희가 3언더파 공동 14위, 전지원이 1언더파 공동 32위, 최운정이 이븐파 공동 41위로 2라운드를 마쳤고, 박성현과 이동은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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