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 제공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 조사 결과 지난달 전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이 기간 상품은 3.2%가 서비스는 2.8%가 올랐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8% 상승했으나 신선식품지수는 5.4%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공업제품은 4.4%가 인상돼 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서비스는 개인서비스가 3.7%, 공공서비스는 1.7%, 집세는 0.6%가 각각 올랐다.
지출목적별로는 교통(10.3%), 주택·수도·전기·연료(2.4%), 음식·숙박(2.4%), 기타 상품·서비스(5.2%), 교육(3.6%), 오락·문화(3.0%), 보건(1.3%), 의류·신발(2.4%) 등은 상승했으나 주류·담배(-0.5%)는 하락했다.
주요 품목에서 휘발유는 21.2% 경유는 31.2% 등유는 20%가 올라 중동 상황 악화를 반영했으며 쌀은 18.7%, 국산쇠고기는 7.4% 보험서비스료는 13.4%, 공동주택관리비는 5.7%가 인상됐다. 이에 반해 배추는 36.3%, 양파는 37.3%, 배는 31.6%, 세탁세제는 12.9%, 택배이용료는 2.7%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