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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친오빠 논란에 '월간남친', '뉴토피아' 크레딧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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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 현장. 넷플릭스 제공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 현장. 넷플릭스 제공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진 친오빠가 회사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가운데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크레딧에 친오빠가 매니지먼트 대표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잡음이 일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22일 CBS노컷뉴스에 "작품 공개 직후인 지난 3월 초 제작사 측의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즉시 수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의 크레딧은 현재까지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최근 여성 BJ 성추행 혐의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 A씨가 '유명 그룹 멤버의 친오빠'라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논란이 일자 지수 소속사 블리수 측은 아티스트와 회사 모두 해당 사안과 무관하다고 밝히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다"며 "해당 인물(친오빠 A씨)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매체 및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해당 인물과 아티스트가 손을 잡고 설립했다', '해당 인물이 블리수의 경영진 또는 대표이사다'는 취지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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