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제공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2(이하 시즌2)'에 참여한 배우들이 시즌2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전했다.
18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시즌2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배두나는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첫 시즌보다 훨씬 더 무섭게 느껴졌다"고 떠올렸다.
백윤식은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로몬은 "사랑해 주신 덕분에 다시 모일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수현도 "익숙한 가족과 새로운 배우들이 만나 더욱 기대되는 현장이었다"고 덧붙였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갖춘 엄마 한영수(배두나)가 피 한 방울 안 섞인 아빠 백철희(류승범), 할아버지 백강성(백윤식), 딸 백지우(이수현), 아들 백지훈(로몬)과 함께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쿠팡플레이 제공시즌2에서는 과거를 숨긴 채 새로운 도시에 정착한 한영수의 가족이 더욱 거대해진 악의 세력으로부터 서로를 지키는 내용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류승범은 하차하고 영수네 가족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삼촌 백철용 역으로 박병은이 합류했다.
박병은은 "시즌1을 인상 깊게 본 작품이라 합류하게 되어 설레고,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기대를 더했다. 이밖에도 박호산, 전혜진, 강기영, 백주희, 신성민, 이중옥 등이 시즌2의 악역으로 합류했다.
앞서 배두나는 시즌1을 통해 유럽 최대 시리즈 축제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을 받은 바 있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이며, 오는 하반기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