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美 매체, WBC 韓 평가 "투수진 약점·38세 류현진? 글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야후스포츠, 韓 8강 "가능하지만 확실치는 않아"
"日은 C조 1위 유력"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삼성 라이온즈 연습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있다. 연합뉴스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삼성 라이온즈 연습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있다. 연합뉴스
"가능하지만 확실치는 않은 목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의 8강 진출에 대해 신중한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WBC C조를 전망하는 기사를 27일 게재했다. C조에 편성된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 체코는 일본 도쿄에서 경쟁하며 풀리그를 벌인다. 상위 2개국이 8강에서 겨루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야후스포츠는 한국에 대해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부진을 겪은 한국은 토너먼트 진출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달성할 수 있는 목표지만 확실하다고 하기는 어렵다. 대만과 경기 결과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한국의 강점으로 KBO리그에서 뛰는 안현민(kt wiz)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속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이 포진한 외야를 지목했다.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삼성 라이온즈 연습경기에 앞서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삼성 라이온즈 연습경기에 앞서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반면 투수진이 약점이라고 평가했다.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1987년생인 점을 지적했다. 노장인 그가 투수진의 핵심으로 분류되는 것은 마냥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이 골자다. 또 메이저리그 경력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의 합류가 도움이 되겠지만 고영표, 소형준(이상 kt), 손주영(LG 트윈스), 정우주(한화) 등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분석했다.
 
키 플레이어로는 김도영(KIA 타이거즈),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병기로는 안현민을 각각 꼽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월 5일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의 경쟁 상대 대만에 대해서는 "한국전에 모든 시선이 집중될 것"이라며 "대만은 젊은 선수들이 주를 이루지만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예상대로 C조의 강력한 1위 후보로 평가됐다. 라인업 자체가 팀의 강점으로 평가됐다. 약점은 외야 수비로 지목됐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