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NC 거포 포수' 김형준, WBC 막차 탑승 "부상 최재훈 대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24년 홈런 17개·2025년 홈런 18개

지난해 12월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인 2025컴투스프로야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포수상을 받은 NC 김형준이 수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해 12월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인 2025컴투스프로야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포수상을 받은 NC 김형준이 수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NC 다이노스 김형준(26)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0일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최재훈(한화 이글스)을 대신해 김형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당초 대표팀은 박동원(LG 트윈스)과 최재훈으로 이번 WBC를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재훈이 최근 소속팀 한화 동계 훈련 도중 손가락이 부러져 교체를 결정했다.

김형준은 2024년 홈런 17개, 지난 시즌 홈런 18개를 때린 거포 포수다. 또 지난 시즌 KBO리그 포수 수비상을 받았다. 수비 능력이 입증됐다는 얘기다. 그는 지난해 손바닥뼈가 부러진 채로 포스트시즌을 치렀다. 이로 인한 재활 때문에 WBC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다. 다만 빠른 회복세로 다음 달 열릴 WBC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가 호전됐다.

김형준은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활약한 바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