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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결승전 홈런·日 우승 주역' 오카모토 "다시 한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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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입단 기자회견에서 WBC 출전 의사 밝혀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오카모토 가즈마. 연합뉴스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오카모토 가즈마. 연합뉴스 
일본 야구 거포 오카모토 가즈마(29)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카모토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번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 WBC에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오카모토에게 WBC는 특별하다. 잊지 못할 기억 때문이다. 그는 2023년 WBC 결승전에서 미국 대표팀의 카일 프리랜드(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려 일본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카모토 가즈마. 연합뉴스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카모토 가즈마. 연합뉴스
토론토는 지난해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오카모토와 4년 총액 6천만달러(약 870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카모토는 지난해 요미우리에서 69경기 타율 0.327, 15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11시즌 동안 타율 0.277, 248홈런, 717타점을 올렸다. 2020년과 2021년, 2023년 세 차례나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오른 검증된 슬러거다.
 
토론토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카모토 외에도 선발 투수 딜런 시즈(7년 2억1천만달러), 코디 폰세(3년 3천만달러), 불펜 타일러 로저스(3년 3천700만달러)를 영입하며 공격적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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