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설 명절 문화행사. 국립해양박물관 제공국립해양박물관은 병오년 설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 민속놀이와 말띠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휴 기간 박물관 1층 안내테스크에서는 말띠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해버미 텀블러 백'과 '나침반 비누' 등 박물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1층 다목적홀에서는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설 당일인 1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3층 수족관에서 한복을 입은 다이버의 피딩쇼와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한편 박물관은 설 연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18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19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