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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광주·전남 고용지표 엇갈려…광주는 고용 확대, 전남은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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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취업자·실업자·경제활동 인구 모두↑
전남은 취업 감소세 속 실업자↑

2026년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2026년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1월 광주의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해 광주전남 고용 지표가 엇갈렸다.

11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주의 취업자 수는 76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4천 명 증가했다. 실업자 수 역시 3만 7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5천 명 늘었다.

산업별로 보면 광주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분야에서 취업자가 8천 명 늘어 전년 동월 대비 9.1% 상승했고, 광공업 분야 취업자는 5천 명 줄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9% 감소했다.

전남 또한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분야 취업자가 1만 5천 명 늘어 전년 동월 대비 20.5% 상승했으며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분야 취업자는 반대로 1만 8천 명 줄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3% 감소했다.

반면 전남의 경우 1월 취업자 수가 9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3천 명 줄었고, 그에 반해 실업자 수는 6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2천 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 인구에서도 광주와 전남 간 차이가 나타났다. 비경제활동 인구란 일을 하고 있지도, 일을 구하고 있지도 않은 상태를 뜻하며 육아나 가사, 연로와 심신장애 등이 그 이유다.

광주는 지난 1월 비경제활동 인구가 47만 3천 명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1만 4천 명 줄었지만, 전남은 51만 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천 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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