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의 올림픽 데뷔전…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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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연합뉴스신지아. 연합뉴스
신지아(세화여고)가 올림픽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을 기록, 총점 68.80점을 받았다.

78.88점의 사카모토 가오리(일본), 74.90점의 알리사 리우(미국), 71.62점의 라라 나키 구트만(이탈리아)에 이은 4위다.

시니어 무대로 올라온 뒤 치른 2025-2026시즌 그랑프리 1차 59.23점, 그랑프리 2차 68.01점, 사대륙선수권대회 53.97점보다 높은 점수다. 신지아의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은 지난해 9월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에서 기록한 74.47점이다.

신지아는 쇼팽의 '야상곡 20번(Nocturne No 20)'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첫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실수 없이 성공했고, 이어 더블 악셀도 깔끔하게 완수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 트리플 플립,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으로 이어지는 연기를 마친 뒤 활짝 웃었다.

신지아가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오르면서 한국은 팀 포인트 7점을 얻었다.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임해나-권예 조가 얻은 4점을 더해 11점을 기록했다. 페어 스케이팅에 출전하지 않고도 7위에 자리했다. 팀 이벤트는 상위 5개국이 프리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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