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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가 오버파를? PGA 투어도 놀란 피닉스 오픈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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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연합뉴스스코티 셰플러.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흔들렸다.

셰플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2오버파에 그쳤다. 123명의 출전 선수(기권 1명 포함) 가운데 공동 89위다. 다만 일몰로 9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순위는 조금 바뀔 수 있다.

셰플러는 버디 5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2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네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갔다. 이어진 투 퍼트. 더블보기였다.

셰플러가 PGA 투어에서 오버파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2오버파) 이후 8개월 만이다. PGA 투어도 "TPC 스코츠데일을 관통한 단어는 단 하나, '이례적'이었다. 이제 초점은 지배가 아닌 수습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셰플러의 1라운드를 표현했다.

PGA 투어의 표현대로 셰플러는 컷 탈락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고터럽은 장타를 앞세워 13번 홀(파5) 이글을 잡아냈고, 버디도 6개를 솎아냈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6언더파 2위,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 등 4명이 5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이 1언더파 공동 38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했던 이승택이 이븐파 공동 56위를 기록했다. 김시우와 김주형은 2오버파 공동 8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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