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아요" 전방십자인대 파열에도 스쿼트하는 '스키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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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린지 본. 연합뉴스린지 본. 연합뉴스
"포기하지 않는다."

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했지만, 스쿼트 등 재활을 통해 올림픽 무대 복귀를 꿈꾸고 있다.

본은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활 과정을 공개했다.

본은 지난 1월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에 출전했다. 하지만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이었다. 올림픽 출전조차 불투명한 큰 부상. 그럼에도 본은 "보호대를 차고서라도 올림픽에 출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재활 영상에서 본은 왼쪽 무릎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프론트 스쿼트를 비롯해 사이드 런지, 박스 점프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영상에는 앤디 그래머의 'Don't Give Up on Me'가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있다.

본은 "포기하지 않는다.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나의 팀, 그리고 응원해주는 모두에게 감사하다. 계속 믿어주길 바란다"고 적었다.

올림픽닷컴은 "첫 번째 공식 훈련 주행에 참가하지 않았고, 6일 두 번째 주행에 참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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