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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6위→2위→?' 김시우, 피닉스 오픈 파워랭킹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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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연합뉴스김시우. 연합뉴스
김시우가 WM 피닉스 오픈 파워랭킹 3위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5일(한국시간) 시즌 네 번째 대회 WM 피닉스 오픈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피닉스 오픈은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71)에서 펼쳐진다.

피닉스 오픈은 조금 특별한 대회다. 16번 홀(파3) 주위에 설치된 관람대에서는 환호와 야유가 쏟아진다. 피플스 오픈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팬 친화적인 대회.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20위 이내 11명이 출전한다.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만 10명.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두 번째 대회에 나서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도 2주 연속 출격한다.

김시우는 개막과 동시에 4개 대회 연속 출전이다.

김시우는 2026년 상승세다. 개막전이었던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는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12번의 라운드 중 한 차례(아메리칸 익스프레스 4라운드 72타)를 제외한 11번의 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기록할 정도로 꾸준했다.

PGA 투어는 "최근 10번의 전 세계 대회 출전에서 우승 없이도 이만큼 꾸준하고 강렬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이후 톱5 4회를 기록했고, 최저 성적이 공동 21위에 불과하다. 피닉스 오픈 최근 세 차례 출전 모두 25위 안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시우와 함께 김성현, 김주형, 이승택이 피닉스 오픈에 나선다.

파워랭킹 1위는 단연 셰플러다. 셰플러는 올해 첫 출전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통산 20승을 기록했다. 또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세 번째로 통산 상금 1억 달러도 돌파했다.

PGA 투어는 "개막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PGA 투어 통산 20승. 통산 상금 1억 달러 돌파. 세계랭킹 1위. 피닉스 오픈 2회 우승. 셰플러에게 1위를 줄 이유는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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