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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음에 들 거야"…베일 벗은 민희진 새 회사 오케이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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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레코즈 공식 트위터 캡처오케이레코즈 공식 트위터 캡처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서 그룹 뉴진스(NewJeans)를 제작한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새로운 영상을 여러 편 공개했다.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는 지난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과 오케이레코즈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커밍 순"(Coming soon)이라며 2025년 2월 5일 오전 10시라는 날짜와 시각을 남겼다. 민 대표가 어떤 내용을 발표할지 관심이 쏠렸다.

오늘(5일) 오전 10시 오케이레코즈 공식 계정과 민 대표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편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오케이레코드샵이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한국어 문구 사진도 올라왔다.

새로운 회사인 오케이레코즈의 로고와 이름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가운데, 처음 올라온 영상은 프랑스어로 통화하는 한 여성의 음성이 담겼다.

이 여성은 "많은 것이 온다, 때가 되면"라며 "준비하고 있어라. 아마 네 마음에 들 거야. 좋아. 조만간 이야기 나누자"라고 말했다. 앞으로 선보일 아이돌과 콘텐츠를 향한 민 대표의 자신감이 감지되는 대목이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마치 공개수배하는 것 같은 전광판이 등장한다. 생년은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이고,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오케이레코즈가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며 지원자를 모집한다는 것으로 읽힌다.

오케이레코즈는 지난해 10월 민 전 대표가 세운 연예 기획사다. 민 전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신인 보이그룹 데뷔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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