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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 초등교사 합격자 중 남성 14.3%…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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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합격자 발표

서울시교육청 제공서울시교육청 제공
올해 서울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295명(공립 293명, 국립 2명)을 홈페이지(sen.go.kr)에 발표했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210명 중 남성은 14.3%인 30명으로 지난해 11.4%(263명 중 30명)에 비해 2.9%p 상승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 28명 중 남성은 1명(3.6%)으로 지난해 20.0%(50명 중 10명)에 비해 16.4%p 감소했다. 
 
유치원교사 합격자 48명 중 남성은 1명(2.1%)이며,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7명 전원 여성이다. 서울교육청은 국립학교인 서울맹학교의 요청에 따라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을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2월 5일~13일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 신규교사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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