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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음식점 화재로 재산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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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대교동 식당 화재…인명피해 없어
동래구에서도 식당에 불…직원 2명 구조

14일 오전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14일 오전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에서 음식점 화재로 재산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14일 오전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당 내부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후 5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13일 오후 5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지난 13일 오후 5시쯤에는 부산 동래구 명륜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옥상으로 대피한 직원 2명이 구조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냉난방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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