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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적토마처럼 붉은 5호선이 달려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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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오른쪽) 김포시장이 지역의 교통현안 관련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김포시 제공김병수(오른쪽) 김포시장이 지역의 교통현안 관련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김포시 제공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중대 기로에 놓인 가운데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올해 적토마의 해인만큼 '붉은 교통'이 바람처럼 김포로 달려올때까지 제 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7일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세종에 다녀왔다. 수없이 다닌 길이었지만, 마음은 늘 '오늘이 5호선 때문에 가는 마지막 날이면 좋겠다'는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5호선의 시간은 더디지만 흘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5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이달 발표 예정인 가운데, 김포시의 요구안을 충분히 반영한 성과가 조속히 확정되길 염원하는 취지로 읽힌다.

이른바 '골병라인'으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문제의 대안으로 추진돼 온 5호선 연장은 인접한 인천시의 요구안과 갈등을 빚어 오다,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중재안을 토대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아직 사업 타당성 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대광위의 중재안을 기반으로 경제성과 정책성을 분석 중이다.

김 시장은 "그동안 협조를 구하며 소통했더니 오히려 방해하고 인천에 정보를 주는 경우도 있었다"며 "다 잊어줄테니 천지신명께로 '5호선 어찌 되어가냐'고 언급 만이라도 해달라고 부탁도 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렇게 되면) 김포시민의 바람이 당장에 이뤄질테니까"라며 5호선 연장사업이 속도를 높이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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