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어금니 아빠' 자필 편지 공개된다…표창원 "사악하고 비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웨이브 시사프로그램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첫 티저 공개


웨이브 제공웨이브 제공
범죄자들이 직접 쓴 편지가 공개된다.

8일 웨이브에 따르면 실화 기반 시사 프로그램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가 오는 16일 공개된다.

'읽다'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당사자들의 자필 편지를 전문가와 함께 읽으며 그 이면에 담긴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제작진이 참여한 가운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른바 '어금니 아빠'로 불린 이영학과 한강 시신 토막 살해범 장대호의 자필 편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웨이브 제공웨이브 제공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그것이 알고 싶다' 前 PD인 박경식이 함께 등장했다.

범죄자의 편지에는 "전 살인자이지만 성범죄자는 아닙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복수는 할 거다"라는 문장이 담겼다.

이를 읽은 표창원은 "사악하고, 비겁하고, 졸렬하다"라고 평하는가 하면, 서동주는 "(내용이) 거짓말이었네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이어 표창원은 "편지에 누락된 아주 중요한 내용이 있다"며 "무언가가 가위로 잘려져 있었다"고 짚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읽다' 제작진 측은 "티저에 등장한 이영학·장대호 사건 외에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주범 이씨,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주범 안씨, 계곡 살인 사건 이은해·또래 여성 살인 사건 정유정과 수감생활을 함께한 수형자, 우울증 갤러리 운영자, '제2의 N번방 가해자' 등 사회적 공분을 샀던 다양한 범죄자들의 편지와 사건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웨이브 시사프로그램 '읽다'는 오는 16일 2회까지 공개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