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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50마리가 마트에…20분 쇼핑의 결말[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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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봉투 아니었나요? 음메에에에에~~


양 50마리🐑의 독일 마트 방문…20분 쇼핑(?) 후 퇴장

독일에서 양 50여마리가 슈퍼마켓에 들어와 20분동안 머물다 떠났다. 주런던독일대사관 엑스(X·옛 트위터) 캡처독일에서 양 50여마리가 슈퍼마켓에 들어와 20분동안 머물다 떠났다. 주런던독일대사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독일의 한 슈퍼마켓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왔어요.
그거슨 바로…… 양 50여마리! 🐑🐑🐑

지난 5일, 독일 바이에른주의 한 마트에
인근 들판에서 탈출한 양 떼가 몰려들었는데요
당당하게(?) 문을 박차고 들어와 약 20여분동안 머물다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양떼의 등장에 손님들은 계산대 위로 피신했고요.
양들은 통로를 뛰어다니고 냄새나는 흔적도 남기다 스스로 퇴장했다네요.

목장 주인은 양들이 쇼핑 봉투를 사료 봉투로 착각한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마트 측은 뜻밖의 무료 홍보에 감사하다며 양들에게 1년치 사료를 선물했다고 해요!

쉐프 한 줄 :  "사료인 줄 알았는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음메에에"

강유미 '중년 남미새' 영상, 왜 이렇게 시끌?

유튜브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영상 캡처유튜브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영상 캡처
개그맨 강유미의 유튜브 영상 하나가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어요.
'중년 남미새'라는 제목의 이 영상, 벌써 조회수를 140만회를 훌쩍 넘겼는데요.👀

외아들을 둔 중년 여성 직장인을 풍자한건데,
남자 직원에게는 친절하고 여자 직원은 구박하는 모습이 핵심이에요.
"요즘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눈치를 더 많이 봐~"하는 극성 아들맘의 대사로도 표현됐고요

반응은 딱 반반이에요.
"풍자가 아니라 조롱이다. 여성 혐오다"란 의견과
"현실을 너무 잘 그렸다"란 의견이 팽팽해요.

이런 논란 속에 10대 여학생들이 '학교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라며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해서 관심은 더욱 커졌어요.

쉐프 한 줄 : 웃자고 만든 풍자 영상일텐데.. 세대 성별 갈등으로 번졌다!

"지방근무요? 연봉 4천이면 700은 더 줘야죠"

연합뉴스연합뉴스
어느 날 갑자기 "다음 근무지는 지방입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청년들이 느끼는 지방 근무의 현실을 숫자로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공개한 '청년층의 지역별 직장 선호 분석(포항 중심)' 내용인데요.

서울 대신 지방에서 일하려면
연봉의 약 17%는 더 줘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연봉 4천만원이면 약 690만원, 5천만원이면 870만원 정도인데요.

연구진은 해법으로 몇 가지를 꼽았어요.
지역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강화, 6개월 이상 인턴경험 확대,
AI·2차 전지같은 신산업으로의 전환, 교통 등 살기좋은 환경 개선 등이에요.

쉐프 한 줄 평 : "지방으로 오라고만 하지 말고, '왜 여기서 살아도 좋은지'를 먼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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