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제공충북 단양관광공사가 오는 12일부터 지역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복나드리버스 2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 애곡리를 하루 6회 운행하는 노선을 7회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덕천리, 두산마을을 4회 오가는 노선을 6회로 각각 늘릴 예정이다.
행복나드리버스는 벽지마을 주민 등을 위한 단양군의 농촌형 교통 모델사업으로, 단양관광공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이번 증편은 실제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반영한 결과"라며 "증편에 맞춰 친절 서비스로 만족도 제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