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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김건희 3팀' 40명 구성 완료…144개 사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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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포함 40명 구성…이첩 사건 144건
"사건 병합·재분류 중…인력 보강 가능"

김건희 씨(가운데). 사진공동취재단김건희 씨(가운데). 사진공동취재단
아직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김건희씨의 각종 의혹을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경찰이 관련 수사팀 구성을 끝내고 본격적인 수사 준비를 마쳤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 관계자는 5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씨 사건을 담당하는) 수사 3팀은 총경인 팀장을 포함해 40명 규모로 편성했다"며 "인수받은 사건은 사건번호 기준으로 144건"이라고 밝혔다.
 
또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해 보면 병합할 만한 내용이 꽤 있을 것"이라며 "현재 피의자별로 내용과 성격에 따라 사건을 병합하고 재분류하고 있다. 향후 추가로 인력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록 정밀 분석 등 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활동을 종료한 민중기 특검팀은 수사를 끝내지 못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관저 이전 특혜 의혹 등 사건을 경찰에 넘겼다. 특검팀에 파견됐던 인원 중 3명도 특수본 수사 3팀에 포함됐다.
 
앞서 특수본은 순직해병 사건을 맡은 수사1팀은 14명, 내란 사건을 맡은 수사 2팀은 41명 규모로 구성했다. 수사지원 업무를 하는 총괄팀에는 14명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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