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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정현 "공천 전권 맡아…결단 피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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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선언 후 이틀 만 복귀
"속도와 결단으로 공천 진행"
"비판과 책임은 제가 받겠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선언 이틀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낸 입장문에서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으면 피하지 않겠다"며 "경쟁이 없는 곳에는 경쟁을 만들고, 정치의 문을 청년과 전문가에게 더 크게 열겠다. 속도와 결단으로 공천을 진행하겠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판과 책임은 제가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전화기를 꺼 놓은 채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 그 배경으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방선거 공천 신청 거부 사태, 대구시장 경선 룰을 둘러싼 공관위 내 이견 등이 꼽혔다.

이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님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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