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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봉사로 이어가는 지역사회와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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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맞아 대대적 봉사활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부 2연주공장 직원 20여 명은 지난 23일 광양제철소 자매마을인 하포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선풍기를 전달했다. 광양제철소 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부 2연주공장 직원 20여 명은 지난 23일 광양제철소 자매마을인 하포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선풍기를 전달했다. 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23일부터 시작한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이해 지역 곳곳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 전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자원봉사주간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됐다.
 
올해 추진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기 위한 공헌활동으로 이뤄진다.
 
광양제철소 임직원과 재능봉사단원, 협력사 직원 9천여 명이 봉사주간에 참여해 환경개선을 비롯, 문화공연과 소외계층 돌봄, 지역민들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먼저 23일에는 제강부 2연주공장 직원 20여명이 광양제철소 자매마을인 하포마을에서 방충망 설치 및 교체와 냉방기기 청소, 마을회관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이에 더해 마을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이 직접 선풍기 20여 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24일에는 광양제철소 클린오션재능봉사단이 포스코DX, 한려해상국립공원 봉사단과 함께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클린오션재능봉사단은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바다로 들어가 폐어구, 폐그물과 같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불가사리 등 유해생물을 제거했다.
 
이밖에 △발로차봉사단의 요양원 벽화도색 및 환경정화 활동(광영사랑요양원) △소울색소폰 봉사단의 색소폰 재능기부 공연(백운쇼핑센터) △냉연부 직원들의 농산물 장보기 행사(옥곡시장)도 이뤄했다.
 
이동렬 포스코 광양제철소장은 "이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서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의 든든한 벗이 될 수 있도록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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