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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민주당, 사실 조작·왜곡한 몰염치한 흑색 비방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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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이 후보 선대위 1일 성명 통해 민주당 규탄

거리유세에 나선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이 후보 SNS 캡처거리유세에 나선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이 후보 SNS 캡처
4·10 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선거대책위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실을 조작·왜곡해 선거에 악용하는 몰염치한 흑색 비방 선전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1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 한호연 후보는 지난 달 31일 우상호 강원도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한 동해 묵호항 유세에서 이 후보의 재산과 관련해 '8년 동안 재산이 20억에서 41억으로 늘었다'며 시민은 어려운데 자기 재산만 늘어났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상호 위원장은 삼척 유세에서 한술 더 떠 본인이 국회의원을 해봐서 아는데 '국회의원 하면서 어떻게 재산이 2배로 느냐?' 정치하는 사람이 부정한 돈을 받거나, 재테크를 하거나 부동산 투기를 하거나 주식 투자를 하거나 그러면 안 된다"며 "마치 이 후보의 재산형성 과정에 불법과 부정이 있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매도했고, 한 후보는 옆에서 동조했다"고 비판했다.

대책위 또 "이 후보는 경찰 공무원과 재선 국회의원으로 총 42년의 공직생활을 해왔고, 재산 등록이 의무화된 지난 1993년 당시부터 30년 넘게 재산 등록을 하면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받은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며 "단언컨대 재산 형성과정에 어떠한 불법이나 부정도 없다. 늘어난 재산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가격 폭등에 따른 공시가격 상승, 보유 재산의 처분에 따른 공시가격과 실거래가격의 차이, 상속 등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마다 국회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이 공개되는 국회 공보만 확인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을 악의로 조작·왜곡해 선거에 악용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도를 넘은 악의적 행위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 향후 반복된다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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