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갑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이 22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박혜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조기선 기자 광주 서구갑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박혜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원장은 2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예비후보 적격성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동의할 수 없지만 광주 정치와 미래 발전을 위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불출마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불출마하는 대신 정치와 행정,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차별화된 전문성과 검증된 능력을 갖춰 정권교체를 이루고 광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적임자라고 믿는다"며 박혜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공공기관 35% 이상 지역 인재 채용을 법제화했고, 박근혜 정부에 맞서 아시아문화전당을 국립기관으로 지켜냈다"면서 "박혜자 후보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