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전승' 울산 홍명보 감독, 2023년 K리그 첫 이달의 감독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023년 K리그 첫 이달의 감독상의 주인공은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울산 홍명보 감독이 2023년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2~3월 열린 4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K리그1은 물론 K리그2를 통틀어 유일한 전승 팀이다.

라이벌 전북 현대와 개막전 2대1 승리 이후 강원FC전 1대0, FC서울전 2대1, 수원FC전 3대0 등 4경기를 모두 이겼다. 특히 4경기에서 K리그1 최다 득점(8골)과 최소 실점(2골)을 기록하는 등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홍명보 감독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