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EN:]'초고속 컴백' 라필루스 "스케줄 감사…힘든 것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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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데뷔 후 오늘 95일째, 첫 번째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로 돌아와
타이틀곡 '그라타타', 뭄바톤 리듬 바탕으로 한 댄스 팝
확실한 기승전결이 인상적인 '번 위드 럽'이 더블 타이틀곡
"할 수 있다, 더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으로 해"
'온리원 아이돌' 되기가 목표

22일 컴백한 6인조 신인 걸그룹 라필루스. MLD엔터테인먼트 제공22일 컴백한 6인조 신인 걸그룹 라필루스. MLD엔터테인먼트 제공"저희 라필루스는 색깔이 너무 다르고 개성이 또렷하기에, 하나밖에 없는 온리원 아이돌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서원)

올해 6월 20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자신들의 존재를 알린 6인조 다국적 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는 '온리원 아이돌'을 목표로 꼽았다. 디지털 싱글 앨범 '힛 야!'(HIT YA!)를 낸 지는 3개월, 활동을 마친 지 1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라필루스는의 목표는 여전히 같다. '온리원 아이돌'이 되는 것이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 파트 1'(GIRL's ROUND Part. 1) 발매 쇼케이스가 MC 하루의 사회로 열렸다. 라필루스는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번 위드 럽'(Burn With Love) 무대도 선보였다.

왼쪽부터 라필루스 베시, 샤나, 산티. MLD엔터테인먼트 제공왼쪽부터 라필루스 베시, 샤나, 산티. MLD엔터테인먼트 제공아르헨티나와 필리핀 이중국적인 샨티, 일본 출신 샤나, 미국 출신 유에, 한국인 멤버 베시, 서원, 하은으로 이루어진 라필루스는 짧은 컴백 주기로, 사실상 데뷔 앨범 활동과 이번 앨범 준비를 병행할 수밖에 없었다. 샤나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다. 이렇게 첫 번째 앨범을 3개월 만에, 활동 끝나고는 1개월 만에 내서 팬분과 대중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베시는 "솔직히 얘기하면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저희도 힘들었다. 그치만 저희는 힘든 것도 솔직히 즐겼던 거 같다. 이게(새 앨범 발매)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안 한다. 그만큼 '힛 야!' 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기 때문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이런 스케줄이나 활동이 있을 때는 저희는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도 좀 행복하게 했던 거 같다"라고 돌아봤다.

'걸스 라운드 파트 1'은 라필루스 여섯 멤버의 꿈을 본격 슈팅하는 앨범이다. '꿈을 장전하고 발사'한다는 뜻의 타이틀곡 '그라타타'와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한 '번 위드 럽',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의 라필루스 왕국으로 초대하는 '퀸덤'(Queendom), 데뷔곡 '힛 야!', '그라타타'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5곡이 담겼다.

왼쪽부터 라필루스 서원, 유에, 하은. MLD엔터테인먼트 제공왼쪽부터 라필루스 서원, 유에, 하은. MLD엔터테인먼트 제공'그라타타'는 경쾌한 뭄바톤 리듬에 중독성 넘치는 후렴을 더한 댄스 팝으로, 인도풍 리드 요소가 곡 중간중간 등장한다. 기관총을 쏘는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한 의성어 '그라타타'에서는 'R' 발음을 강화해 강렬함을 살렸다.

서원은 "(전작 '힛 야!'가) 당찬 포부와 저희 자신감을 보여주는 곡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다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라타타'는 조금 더 축제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저희끼리 놀면서 웃으면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라필루스는 이번에도 고난도의 안무를 소화한다. 하은은 무대를 마치고 난 후 "'그라타타'를 기자님들이 처음 보시니까, 더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어서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연습생 때부터 '계속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로, '난 진짜 할 수 있다'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으로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라필루스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 파트 1' 쇼케이스에서 '그라타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LD엔터테인먼트 제공라필루스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 파트 1' 쇼케이스에서 '그라타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은 '그라타타'와 한 곡이 더 있다. '번 위드 럽'이다. 타오르는 불꽃에 사랑을 비유한 곡으로 심플한 기타 소리에서 풍성한 브라스 소리로 발전해 확실한 기승전결이 있는 게 특징이다. 서원은 "'번 위드 럽'이랑 '그라타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더 좋은 음악을 대중분들에게 들려드리기 위해서 더블 타이틀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두 곡 다 활동을 하는지 묻자, 베시는 "어떤 음악방송에서 (어떤 곡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두 곡 다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 그래도 '그라타타'를 조금 더 많이 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달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 미팅을 열어 8천 관객을 동원한 라필루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에 가 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향후 계획을 질문하자 샤나는 "LA(로스앤젤레스)도 갈 거고… 제가 가고 싶은 나라는 제가 태어난 일본"이라고 밝혔다.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 파트 1'은 오늘(22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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