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공지난해 건설계약액이 대구는 줄고 경북은 늘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1년 건설업 조사 결과(잠정)'를 보면 대구지역의 건설계약액은 9조 1250억 원으로 전년도(12조 6280억 원)와 비교해 27.7%(3조 6590억 원)가 감소했다.
이는 전체 건설계약액(314조 9950억 원)의 2.9%로 시도 가운데 세종·제주·울산·광주·대전 등에 이어 여섯 번째로 낮았다.
본사 소재지별 건설공사액은 1조 2천억 원으로 전년도(8360억 원) 대비 3640억 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경북지역의 건설계약액은 18조 8420억 원으로 전년도(16조 5210억 원) 대비 14.0%(2조 3210억 원) 증가했다. (전체 대비 6.0%, 전국 순위 3위)
본사 소재지별 건설공사액은 2조 2470억 원으로 전년도(1조 8670억 원) 대비 3800억 원이 증가했다.
한편 해외를 포함한 지난해 전체 건설계약액은 314조 9950억 원으로 전년도(287조 1860억 원) 대비 9.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