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충북에서 4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64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110여일 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했던 지난 2일 이후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나흘째 천명대를 유지했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164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49명이 적고 일주일 전보다는 524명이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321명, 제천 273명, 진천 211명, 음성 195명, 충주 164명, 옥천 117명, 증평 95명,괴산 80명, 영동 76명, 보은 69명, 단양 42명이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747명을 포함해 모두 61만 7655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