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부총질' 문자 논란…국회서 포착된 '역대급' 메시지는?[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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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보도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해당 문자 내용이 촬영된 건 국회 본회의장에서였는데요. 국회에서 사진기자들에 포착되는 정치인들의 문자메시지는 때로 실수인 '유출' 혹은 고의로 한 '노출'인지를 두고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국회에서 찍힌 '역대급' 문자메시지는 어떤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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