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인사위원회 21일 개최 예정, 정권말 검사장 인사 이뤄지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박범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박범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논의하는 검찰인사위원회가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21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를 개최하겠다며 인사위원들에게 참여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박범계 장관은 지난달 말 기자단 간담회에서 현재 자리가 비어있는 광주·대전고검 차장검사 자리에 대한 인사 의사를 밝혔다. 박 장관은 당시 "중대재해 관련 전문성을 갖고 있고 관심이 높은 우수 자원을 뽑겠다"며 인사 방향을 밝히기도 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대한민국 법무부의 스타트업 지원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대한민국 법무부의 스타트업 지원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12일 독일 방문길에서는 광주 아파트 신축 현장 건물 외벽 붕괴사고를 언급하며 "산재로 인한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특단의 대책이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가장 빠른 수단인 인사에 반영할 것인가가 문제"라며 거듭 인사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정권 말기 검사장 승진 인사에 대한 부담감을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용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