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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쥴리 벽화' 사라져…폐기 여부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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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처트위터 캡처
충북 청주에서도 등장할 것으로 예고됐던 이른바 '쥴리 벽화'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청주시 내수읍 한 컨테이너 벽면에 '쥴리 벽화'가 그려지던 흰색 판이 없어졌다.
 
자진 폐기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 트위터에는 '친일파청산'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한 네티즌이 쥴리 벽화를 그리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조만간 청주 쥴리의 남자 벽화 그립니다. 전국적으로 난리가 날 것 같다 예감에 (아고 큰일 낫네 윤서방)"이라는 글도 달았다.
 
앞서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쥴리 벽화'가 등장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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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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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safsafsfsaf2021-08-02 12:13:12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NAVER나자린2021-08-02 12:00:26신고

    추천0비추천0

    ♬맨날 술이야♬고추먹고 맴맴 ♪yuji먹고 도리도리,켁 아니지 소주먹고 돌리돌리♬왜 이케 혀가 꼬이는 거야? 소주는 ♬대선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