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N' 배지 단 코나, SUV-코너링 머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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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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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가 전혀 다른 차가 돼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 브랜드인 'N' 배지를 달고 등장한 코나 N은 제대로 매운 맛을 보여주는 도로 위의 '작은 악동'이 될 전망이다.

코나 N을 지난 1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자동차 경주장)과 인근 국도에서 시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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