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김학의 출금 사건, 공수처 이첩해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이첩 대상이라고 밝힌 검찰내부 비리 의혹 사건은 무엇일까요?

박 후보자가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목한 사건은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한동훈 검사장 검언유착',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에 대한 부당 협찬' 등 세가지입니다.

노컷브이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