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5.0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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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전경(사진=남부대 제공)

 

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5.03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남부대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6개 계열 17개 학과의 2021학년도 신입생 정원 696명 가운데 662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서 3330명이 지원해 5.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물리치료학과로 9.7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응급구조학과는 7.22대 1, 간호학과 5.97대 1, 방사선학과 6.25대 1, 사회복지학과 5.37대 1로 나타났다.

면접고사는 오는 10월 28일 비대면 온라인 면접으로 실시하고 합격자는 오는 11월 13일 발표한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에 12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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