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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정유라는 럭비공, 입 열면 다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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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바른정당은 간신히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 황영철 "장제원 등 탈당 번복 고민 의원 3-4명"
☞ '도로 제자리' 황영철, 입지 위축 불가피
☞ 탈당파 정운천, 바른정당 '잔류' 선언

2) "삼성하고 이 관계에서 정유라는 최대의 핵심증언이 될 수도 있는 거죠."
☞ 노승일 "정유라는 럭비공, 귀국해 입 열면 다 터진다"

3) '국민을 주권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로 낮춰보기 때문'
☞ [Why뉴스] 대선후보 여론조사 왜 우리나라만 깜깜이 일까?

4) "탄핵을 다 같이 만들었잖아요. 대통령 하나를 바꾸자고 촛불을 들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인생,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그 자리에 같이 섰다고 생각해요. 더 이상 부끄럽고 싶지 않은 이 땅의 청년들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영상] "언제까지 아프니까 청춘이냐"

5) 도대체 어느나라 정부인가요?
☞ 굴욕 합의가 '정치적 해결'? 민망한 '위안부' 보고서

6) "문재인·홍준표는 과거, 다음(정권) 5년 내내 분열하고 갈등할 것"
☞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찍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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