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만 남은 박근혜와 진박의 '삼성동'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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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칩거에 들어가면서 친박 호위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삼성동 정치가 시작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수사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정부가 차기 대선을 5월 9일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선거일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여당의 지위를 상실한 자유한국당에 대선후보가 넘쳐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선룰을 놓고는 파행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중국의 사드 보복 강도가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날이면서 양회가 끝나는 내일이 사드 전략의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 네이버가 포털 검색광고를 독점해 광고비가 줄줄이 오르고, 브로커 업체와 변종광고가 판을 치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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