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삭발'한 차은택…하루만에 또 달라져

9일 차은택씨의 모습(왼쪽)과 10일 차은택씨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 낯선 대머리 모습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나타나 대역 논란에 휩싸였던 차은택 씨가 하루만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나타난 차 씨는 남아있던 옆머리도 정리해 완전 삭발한 상태였다.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타난 차은택 씨.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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