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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박 대통령의 '플라스틱 쥐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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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조선일보는 해석과 전망이 없는 건조한 석줄짜리 단신 기사가 전부였습니다.
☞ 국정원 '셀프감금' 결론…동아·중앙에 없는 이유

2) 실패로 점철된 사례가 혁신 사례라구요?
☞ 박 대통령의 '플라스틱 쥐덫'…알고보니 실패 사례

3) '박주민은 까면서 이정현은 왜안까 북한보도 그만좀해'
☞ '공영찬가' KBS 보도본부 33기 성명, 세로로 읽으니…

4) 최근 논란에 휩싸인 조응천, 표창원 의원 등 개인이나 개별사안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없었다고 합니다.
☞ '초선 구설수' 더민주…당근과 채찍으로 '내부 단속'

5) 세입자의 격렬 저항에 강제철거 집행은 중단됐습니다.
☞ 리쌍 건물 세입자 "장사 계속할 것…대화 원한다"

6) "정권에 유리하게 언론에 협조를 구하는 건 어느 정권이나 있다", "청와대 홍보수석이 그런 역할을 한다", "안 들키게 했어야 한다"
☞ '보도 외압 당연히 할 수 있는 일'? 유성엽 발언 '논란'

7)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 모야모야병 환자 '강도치상' 개그맨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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