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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이송 가던 프랑스 전세기, 미사일에 '빈손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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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전세기를 띄웠다가 역내 미사일 발사로 빈손으로 돌아왔다.
 
필리프 타바로 교통장관은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UAE에 있는 우리 동포들을 데리러 정부에서 전세 낸 에어프랑스 항공편이 오늘 저녁 해당 지역에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회항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타바로 장관은 "이런 상황은 해당 지역의 불안정성과 귀환 작업의 복잡성을 보여준다"며 "현지 동포들의 기대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귀환은 안전이 보장된 조건에서만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바로 장관은 6일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어프랑스 전세기가) 폭격의 표적은 아니었다"면서도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교민 대피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정부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총 750명의 프랑스 교민이 귀국했으며, 약 5천명이 추가 귀국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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