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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관리…25년전 '치명적 실수' 반복하는 朴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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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지도부가 오늘 청와대에서 회동합니다. 청와대와 국회간 협치의 향방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곳곳에 구멍뚫린 화학물질 관리법 체계의 허점 때문입니다. 유해성 심사 면제조항이 화근이 됐습니다.

▶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구명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가 구속됐습니다.

▶ 주한미군이 용산기지에 지카바이러스 샘플을 반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탄저균 반입을 수수방관했던 정부는 이번에도 여전히 손을 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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