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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너무 똑같은' 朴대통령 패러디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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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과유불급'
☞ '태양의 후예' 지나친 우려먹기 어디까지?…과하면 '독'

2) 대한체육회는 "재고의 여지가 있는지도 말할 수 없다"면서 "미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박태환의 호소' 응답 없는 체육회, 그러나 여지는 남겼다
☞ '박태환 딜레마에 진땀' 체육회 "확답 못해 미안합니다"
☞ "놀라운 성적? 감사합니다" 박태환의 간절한 올림픽 희망

3) 별일 없으시겠죠?
☞ '놀라운 싱크로율' 朴대통령 패러디 남학생 화제

4) 이들은 한번에 45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 몸속에 집어넣고, 발바닥에 붙이고…마약에 뚫린 공항

5) 좌, 우 이력이 화려합니다.
☞ 윤여준 그는 책사인가 철새인가

6) 새삼 놀랍지도 않습니다.
☞ 월급쟁이 절반은 200만원도 못받아…400만원 이상은 12.8%

7) 과연 그들이 미래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 2억원에 시신 냉동 보존…과학인가 사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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