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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모텔서 화재…1명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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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창구동의 2층짜리 모텔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2층 객실 5개를 태워 4천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또 이 불로 모텔 주인 이모(여·71)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당시 모텔 투숙객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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