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유승민 "KF-X 사업, 朴대통령이 속고 있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5-10-30 16:1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내년도 예산 670억원 국회 국방위에서 재논의 해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사진=윤창원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30일, KF-X 사업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속고 있다"며 내년도 사업 예산 재검토를 요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국방부장관, 방사청장 ADD(국방과학연구소) 소장 하고 (청와대 가서) 한시간동안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격려받고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 기사
감독관 신설·취업제한 연장…정부, 방산비리 대책발표
"12개 군단·사단 등 줄었는데 '장군님' 인건비는 그대로"
부실 軍장비 납품업체 배만 불린 혈세 630억원
朴, 방사청장 KFX 보고에 '긍정적 시그널'
그는 "국방위에서 이 정도의 문제제기도 그 중요한 자리에서 전혀 안된거 같다"면서 "막대한 예산을 앞으로 쓰는 사람들이 요지부동으로 대통령까지 속여가면서 이러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두언 국방위원장에게 "행정부에서 할 생각이 없다면 국회에서라도 11월 한달 있는데 이 것(내년도 KF-X 사업 예산)을 통과시키는 건 국회의 직무유기"라며 "국회라도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해서 예산결산위원회에 넘겼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절차적으로 KF-X 사업 예산 부분만 분리해서 추후에 예결위에 넘기는 것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위 예산결산소위는 전날 내년도 KFX 사업 예산 670억원을 정부 원안대로 통과시킨 바 있다.
더 클릭
경찰, '뺑소니 후 사건 은폐의혹' 김호중 자택·소속사 압수수색
6m 컨테이너 '아슬아슬'…고속도로서 아찔 주행한 25t 화물차
눈에 멍든 채 숨진 8세 아동 '부모, 지속적 학대' 드러나
경찰, '모친 잔고증명서 위조 공모' 의혹 김건희 여사 불송치
"내 직 걸고 가만두지 않겠다"…현직 경찰관이 담임교사 협박
곪아터진 방산비리, '방사청내 감독관' 신설로 해결되나
“체계통합 가능하면 집행”…KFX 예산 '부대의견' 달려 통과
KFX 사업 위한 '한국형 항공기 개발사업단' 연내 출범
朴, 방사청장 KFX 보고에 '긍정적 시그널'
KFX 사업 대면보고 받은 朴의 선택은?
0
0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메일
네이버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