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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50만…정부, 병력 감축 8년 더 늦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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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정부의 병력감축 계획 시한이 2030년으로 공식 확정됐다. 당초 2022년까지 50만여명으로 군 병력을 줄이겠다던 계획이 8년 지연됐다.

정부는 20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군 상비병력을 2030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내용의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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