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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꿈나무들, 416단원장학재단에 5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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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기 학생이 중심이 된 사회적기업 '맨딩재능기부자원봉사단'이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재단법인 '416단원장학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발명 꿈나무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416단원장학재단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발명특기 학생이 중심이 된 사회적기업 '맨딩재능기부자원봉사단'은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재단법인 '416단원장학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맨딩재능기부자원봉사단은 특허청이 운영하는 카이스트 KIP(지식재산) 영재기업인교육원 수료생을 중심으로 2013년 5월 설립한 학생 사회적기업이며 전국적으로 114명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교구업체와 협약을 통해 봉사활동 형태로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방과후교실 등에 교구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이 같은 방식으로 600여 차례, 2천 시간의 재능기부와 교부판매로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카이스트 발전기금 1천만 원을 포함, 순수익 2,800만 원을 모두 사회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삼일공고 발명디자인과 2학년 연희연 양은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못다한 꿈과 희망을 이어가도록 봉사단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 양이 학생들과 창업한 학교 기업 '코이스토리'는 공간지각지능 교육의 특허·디자인·상표에 대해 지난 10일 금곡그룹과 1년 매출 100억 원 달성 지원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세월호로 희생된 학생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꿈을 이어가고자 지난 4월 출범한 416단원장학재단은 현재까지 6억여 원의 장학금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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