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 고속도로 오전부터 정체…추석 때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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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내내 정체 이어지다 일요일 오후 귀경 절정 예상

자료사진

 

광복절 임시공휴일인 14일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행렬로 전국 고속도로는 아침부터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낮 12시 현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원주나들목에서 면온나들목까지 총 49km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고,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까지 43km 구간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포 방향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23km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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