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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손해배상 청구 첫 소송…관련 소송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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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NOCUTBIZ
가짜 백수오 제품을 복용한 소비자 501명이 판매처와 제조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진짜 백수오가 들어 있다며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한 업체 20곳에 대해 제품값과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

소송 상대 20곳은 CJ오쇼핑 등 홈쇼핑회사와 롯데쇼핑 등 전자상거래 업체, 내츄럴엔도텍 등 제조사, 관련제품을 위탁판매 한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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