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최경환 부총리 "정부 방역대처·신뢰 위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메일보내기
2015-06-02 08:5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는 2일 "메르스 국내 유입 초기 단계에서 보건당국의 대응과 관리가 미흡해 정부의 방역 대처 능력에 대한 신뢰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무총리 대행인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어제 자정을 지나면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25명이 됐고 사망자까지 발생해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 기사
메르스 '총체적 무능'이 결국 사망자 낳았다
12년 전 '사스' 예방 모범국이 '메르스' 민폐국 전락
최경환 "메르스 괴담 유포자 엄정 대응"
이어 "특히 첫 번째 확진자와 직접 접촉은 없었지만 동일 의료기관 내에서 감염된 환자도 발생해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지금부터라도 국가적 보건역량을 총동원해 불안과 우려를 조기에 해소해야 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국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할 수 있는 괴담이나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또 위생수칙 등 예방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국제사회와의 공조체제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장관과 국무조정실장, 외교부와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메일
더 클릭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 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초고속' 식품회사 3세 승진 속도…"입사 1년차에 임원"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범 항소심도 징역 15년
'메르스' 사망에 3차 감염까지…언제 어디서든 감염 우려
메르스 '총체적 무능'이 결국 사망자 낳았다
"메르스 감염자 거쳤던 병원 이름 일반에 공개해야"
국민의힘 압수수색 나선 검찰…공천 자료 확보[노컷브이]
'양평 19.4㎝' 경기도에도 눈폭탄…112신고도 450건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