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총기난사 4명 사망…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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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의 한 빌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작은 아버지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엽총으로 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전모(75)씨가 자신의 형(86)과 형수 백모씨, 남양파출소장 이강석 경감을 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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